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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1999년부터 현재까지 어르신 섬김의 경험을 가지고
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

힘드시죠?
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 불러보는 가장 따스한 이름 . 어머니!
언제나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!

이젠 힘없고 연약해진 당신들께서 의지할 곳을 찾고 계십니다.

자녀로서 당연한 도리인데 감사와 버거움의 함께 교차함에 이 밀려오는 죄송함을 충분히 이해합니다.
현실의 짐은 무겁기만 합니다.

남양주힐링케어가 그 짐을 나눠지려합니다.

오랜 섬김의 경험과 부지런한 손 그리고 따스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고자 합니다.

남양주힐링케어 드림